오늘 저희 대광로 식구들을 위해 친히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과 다른 형식의 시무식으로 한해를 맞이하는 감회가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목사님 !!!

저희 직원들과 포스코에서 근무 하는 모든 직원들을

위하여 기도 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