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벌써 2006년이 되었습니다.
전 올해안에는 책을 좀 읽고 싶습니다.
그리고 소망이 있다면 유별나게 기도하면 유별나게 응답받는 다는 말씀을 듣었습니다.
그리고  선영이의 건강이 빨리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