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파...파라다이스..^^

목사님이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ㅋㅋ

우리 멋진 부목사님들의 율동 보게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해요^^

평생 못보고 죽을뻔했는데...ㅋㅋ

우리교회 너무 자랑스러워요..

빨리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동빈동, 포항의 갈릴리, 한국의 갈릴리, 세계의 갈릴리..

이런 말도안되는(?) 거창한 기도제목이.. 한낱 청년인 저의 가슴에 와닿다니..

기도가 되게하시다니... 전 그것자체가 기적입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