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파...파라다이스..^^
목사님이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ㅋㅋ
우리 멋진 부목사님들의 율동 보게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해요^^
평생 못보고 죽을뻔했는데...ㅋㅋ
우리교회 너무 자랑스러워요..
빨리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동빈동, 포항의 갈릴리, 한국의 갈릴리, 세계의 갈릴리..
이런 말도안되는(?) 거창한 기도제목이.. 한낱 청년인 저의 가슴에 와닿다니..
기도가 되게하시다니... 전 그것자체가 기적입니다^^
사랑해요~~***
뭐 '한국의 새들벽'이라든지 하는 현실감이 팍팍 와 닿는 것이라면~
가능성이 매우 높잖아요
나만 좀 따라주면 될 것 같아~
이미 포항의 갈릴리는 뒷말 안 해도 알지요?
지금 한국의 갈릴리로 향하고 있잖아요!
세계의 갈릴리 - 내가 외국에 나가 인터넷 하든지 일단 지금은 외국에 있는 지인들을 활용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