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도 선린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김송연 성도에게 갔습니다
제가 갈려고 하니 가지말래요
멀마나 기쁘고 또 감사한 일인지요....
너무 기뻤습니다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