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새신자 배미숙입니다
전 정말 복이 많나봅니다
주님이 나 처럼 어리석은 사람에게도 이런사랑을주시니
정말 주님은 저의 마음속에 있다는걸 느낍니다
주일날 예배를드리며 주님의피와살을 먹으면서
저의 살을 찢는것같은 그런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너무나 아팠답니다
제가 처음  북부교회의 문을 열었을때 제가 이렇게 변하리라 생각도 못했어요
소망부 헌신예배를 마치고 전 마음을 정했어요
부족하지만 제가 필요하다면 소망부에 가서 봉사를 하고싶었어요
그래서 등록했답니다
정말 부족하지만 주님이 주신 그 사랑만큼은 안되지만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이쁘게잘 봐주세요
목사님 화이팅!목회 정말 은혜의강 인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