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
선영이 입니다. 늘 사랑으로 돌보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약을 먹고 있습니다. 하루에 평균적으로  10알이상 먹어요
왜 내가 이런병에 걸렸는데 하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