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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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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난이짱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91269
2005.12.18
18:57:00 (*.237.159.210)
3165
목사님 바쁘게 달려오신 후반기 사역들
숨고르기에 조정국면 할때인것 같습니다
금요 순장반때 늦게 와서 앞자리에 앉았는데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 저렇게 안타까워 하시고
목사님 혼자가 된듯이 맘 아파하시는 모습을 뵐때
순장인 저들의 맘 또한 아팠습니다
그날 그냥 두손을 버쩍 들걸~??
사실은 맞춤전도에 아직 확답은 아니지만
두 가정이 반응이 좋아그던요
한 가정은 아기를 낳아서 못 나왔구요
또 설익은 고구마는 계속 삶는 중입니다
이제 성탄이 가까워 졌네요
목사님 힘내시구요 저들이 좀더 힘을 합쳐 보겠습니다
늘 영육간 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온*겸*따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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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0
11:09:23 (*.157.225.75)
담임목사
계속해서 주님의 심정으로 전진하도록 합시다.
캐롤송이 참 감미롭군요,
이번 겨울 우리는 계속 고구마찌기에 열심을 냅시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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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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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정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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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소식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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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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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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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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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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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2005-12-25
969
급합니다.긴급
1
최선영
2005-12-24
968
목사님! 메리크리스마스
1
북북성도^*^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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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연 환자분...
1
최선영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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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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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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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전문인 상담 게시판 애용해주세요.,
2
담임목사
2005-12-20
964
저 요즘...
1
최선영
2005-12-20
963
"신의 뜻을 알리는 사람"
3
신집사
2005-12-20
962
목사님 싸이하다가 재미있는걸 발견했어요.^^
5
전은정
2005-12-20
961
특심한 양육자를 구하며
3
박선영
2005-12-20
960
사랑을전하겠습니다
3
배미숙
2005-12-19
959
선영이가 보냅니다.
1
최선영
2005-12-19
958
새신자 소식입니다
2
손기영
2005-12-19
목사님
1
난이짱
2005-12-18
956
제가 대답했을 때
1
보라 앤 보배 맘
2005-12-18
955
자신을 돌아보며---
14
담임목사
2005-12-17
954
또 감사
2
최선영
20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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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송이 참 감미롭군요,
이번 겨울 우리는 계속 고구마찌기에 열심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