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바쁘게 달려오신 후반기 사역들
숨고르기에 조정국면 할때인것 같습니다
금요 순장반때 늦게 와서 앞자리에 앉았는데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 저렇게 안타까워 하시고
목사님 혼자가 된듯이 맘 아파하시는 모습을 뵐때
순장인 저들의 맘 또한 아팠습니다
그날 그냥 두손을 버쩍 들걸~??
사실은 맞춤전도에 아직 확답은 아니지만
두 가정이 반응이 좋아그던요
한 가정은 아기를 낳아서 못 나왔구요
또 설익은 고구마는 계속 삶는 중입니다
이제 성탄이 가까워 졌네요
목사님 힘내시구요 저들이 좀더 힘을 합쳐 보겠습니다
늘 영육간 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온*겸*따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