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찬양 사역 목사님의 승선을 기쁨으로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비옥한 마음 밭에 뿌려지기를 바라며 예배를 드립니다.
세상속에서 황폐해진 마음밭이 찬양으로 갈아엎어져 옥토가 되기를 바랍니다.
찬양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깊은 내면의 상처들이 치유될수있는 살아있는
예배가 드려지기를 바랍니다.
다윗이 온몸으로 찬양을 드렸던것처럼 우리 교회의 예배도 온몸으로 기뻐뛰며 천국을
맛보는 기쁨의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박목사님.  찬양하실때 두손과 두발을 구르시며 찬양하시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한편으로는 귀여버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