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전 오늘 사도신경 과 주기도문을 계속 외었어요
오늘 지나가는데 어느 집사님이 파리바게뜨 빵을 사주시더라구요...
먹을것이 생겨서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래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