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는 요즘 책을 많이 읽고 있어요. 지금은 한재성 선교사님이 쓰신 "땅끝에 남은자"
를 읽고 있어요...
그리고 이 책은 울면서 읽게되요..
목사님 한번사서 읽어보세요....
저는 이책을 3번이나 보고 또 보고 했어요. 그때마다 어느새 눈에는 눈물이 주루룩 ....
저도 그랬어요...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