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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인 새벽기도와 토요새벽기도는 성도들이 열심히 참석하는데
문제는 일상적인 새벽기도에도 하영인처럼 참석해야 능력있는 교회가 될줄 믿습니다.
일상적인 새벽기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 위해서는
새벽에도 간식거리와 국밥등을 매일 준비하는 것이 어떻겠읍니까?
학생들도 새벽기도후 아침을 해결하고 바로 학교로....
직장인들도 새벽기도후 아침을 해결하고 직장으로...
주부들도 새벽기도후 아침준비 걱정없어서 더욱 기도에 전념하고.....
목사님 무리인줄 알면서 건의드립니다.
문제는 일상적인 새벽기도에도 하영인처럼 참석해야 능력있는 교회가 될줄 믿습니다.
일상적인 새벽기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 위해서는
새벽에도 간식거리와 국밥등을 매일 준비하는 것이 어떻겠읍니까?
학생들도 새벽기도후 아침을 해결하고 바로 학교로....
직장인들도 새벽기도후 아침을 해결하고 직장으로...
주부들도 새벽기도후 아침준비 걱정없어서 더욱 기도에 전념하고.....
목사님 무리인줄 알면서 건의드립니다.
2005.12.04 23:08:52 (*.24.16.68)
교회마다 규모나 사정이 틀릴텐데,
위에분들 말씀은 다소 이러한 고려가 들어가지 않은
압박이 느껴지네요.
다소 무리한 부탁인줄 알면서도
다른 교회에서는 하니까 한번 보시지요는 말투는
좀 그런거 같습니다...
위에분들 말씀은 다소 이러한 고려가 들어가지 않은
압박이 느껴지네요.
다소 무리한 부탁인줄 알면서도
다른 교회에서는 하니까 한번 보시지요는 말투는
좀 그런거 같습니다...
2005.12.05 11:16:33 (*.249.243.96)
목사님께서 하영인님께서 건의하신 내용을 한번도 생각해 보시지 않았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새벽기도후에 간식거리와 국밥을 준비하면 정말 좋지요! (누가 모르나요?) 목사님께서 '무리'라고 하신 말씀을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부산 수영로교회가 규모면에서나 모든 여건이 저희 교회보다 낫잖아요? 그러니까 거긴 가능하지만 아직 저희 교회는 거기까진 못 미치지요. 실제로 누가 매일아침에 나와서 간식 만들고 국밥 준비할수 있나요? 그분들은 새벽기도회 참석은 고사하고 아마 새벽 2시 ~ 3시부터 나와서 불 지펴서 물끓이고 쌀 씻어야 한다는것 생각해 보셨는지요? 아님 몽땅 '외부'에 맡기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겠지요. 이래저래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얘기죠. 글쎄요. 목사님 주일오전 설교말씀처럼 어느 싯점에서 '모험'이 필요하겠지요?
2005.12.05 11:40:39 (*.24.8.89)
예, 우리도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그러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날이 오게되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어떤 건의든 도전을 주시는 건의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건의 주셔서---
교회가 그러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날이 오게되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어떤 건의든 도전을 주시는 건의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건의 주셔서---
잘 알지요. 그러나 무리인 것 아시지요.
제가 간간히 기도인도도 하고 하지요.
아무튼 좋은 건의입니다. 계속하여 새벽을 깨우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