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하영인 새벽기도을 참석하면서 향기를 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라는 마음의 확신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