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1층에서 다른집사님도 선 보라고 하시는데 나이 35세 나 30세 딱 맞네 이러시는 거예요..
살림만 하면 된다네요
그런데 제가 거절했어요..
그래도 기분은 좋으네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 기도를 해야겠어요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