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청년1부 총무 우원기입니다..^^

오늘 말씀듣고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2부 예배와 연합예배 말씀을 통해서 좀 더 깨어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더 분발해야겠다는 것도 많이 느꼈구요.
그동안 좋은 모습들 많이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제 새로운 체제로.. 새로운 마음으로 이리저리 구상하며 나아가보자 합니다.
주목해주십시요.^^

그리고 사역을 하려면 천 목사님을 자주뵈야 하는데..
목사님께서 너무 다른 사역들로 인해서 바쁘신 것 같습니다.
1,2부 모두 맡으시면 청년 사역에 더 시간도 많이 쏟으셔야하는데..
지금 같아서는 주중에 찾아가서 뵐 시간도 없고.. 맘 놓고 대화할 시간도 잘 없습니다.
청년 사역에 더 세심하고 면밀하게 하시기 위해서 집중하실 수 있도록 목사님께서 도와주세요..^^

남은 하영인 새벽기도회 가운데..
담임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서 열심히 중보하겠습니다.^^
목사님~힘내세요!
청년들이 늘 기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