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하영인 새벽기도를 허락하심 감사 드립니다.
준비하시는 목사님에게 많은 은혜와 능력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특별히 오늘 각자의 머리에 오른손을 얹고 안수 받을 때 성령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그동안 작은 마음의 상처들이 모두 치유되는 감동이 왔습니다.
" 사랑하는 자녀야! 나의 사랑 안에 있는데 무엇이 섭섭하느냐고...
사람의 상처는 작고 하나님의 은혜는 한량 없는데...."
  "내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혼 구원 위하여 이렇게 열심을 내시는데, 늘 부족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