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예배의 형식이 예배의 기쁨과 은혜를 더욱 충만하게 합니다.
예배드리는 자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예배의 형식 하나 하나에 정성과
노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새롭게 헌금송을 드리고 있는데 은사를 받은 성도님들의 찬양이 참
아름답고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헌금송을 하는 분들이 기존의 은사 받은 분들 외에 추가되면 더욱 은혜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로 지금 30여개의 순모임이 진행되고 있는데 각 순마다 돌아가면서
기존의 은사 받으신 분들과 더불어 (예배가 1,2,3부 이므로 상황과 때에 따라)
헌금송을 드리면 더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성도님들도 은혜가 되지 않을까요?
다만 내년 부터 우선적으로 제자훈련, 사역훈련을 받는 분들이 헌금 특송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나 순도 좀 안정이 되고 준비가 되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