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박진석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영혼이 힘을얻어 춤을춘다는 비유가 적절하지 않을까 조심스럽지만...^^
저는 그렇게 느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연이어 닥아오는 말씀앞에 주님만난  첫사랑을 가슴에 앉았습니다^^
창조적인 절대감사앞에 눈에 비늘이 벗겨졌고요.
다니엘의 사자굴도...세친구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 맹렬히 타는풀무불 가운데.
하나님 계심을 아니계실찌라도... 이것이믿음인데 저희들은 얇은 물가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찰삭거리고 살았습니다.
교회 전도지 제작중이라 오늘은 따뜻한 방에서 잠이나잘까 미소짓다가...하나님계서 저를벌떡일으켜주셨습니다.
일어나라!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저는 챙겨들고 추위도 아랑곳 없이 포항역으로 갔습니다.
아마도 하영인 새벽기도가 끝날때까지! 이것이 전도지가 될것입니다^~^
목사님 영역있는 말씀위해 기도하곘습니다 역시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