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는 몇번 참여하다 너무 힘들어 혹시 새벽기도하다 순교할까봐 그만둔
겁쟁이 제자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구경꾼이요, 방관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다시 도전하시기를
"야아야!(포항말로)
다시한번 도전해 봐라
일주일 남았으니까 금식하며, 회개하며....
그라모
내가 더 좋은 기념품 선물로 줄께."
이러시잖아요
그래서 건의 드리는데
패자들을 위한 패자부활전도 한번 합시당요 ^^
패자들은 회개하는 의미에서
1주간 금식하면서....
오직 회개하면서, 오진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서 새벽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