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목사님의 말씀을 자주 듣게되어 너무나 흡족하고 감사하지만
피곤하신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제가 할수있는 것이라면 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것밖에는
또 가급적 목사님께서 신경쓰시지 않도록 노력하는 거요.
사역자반 공부를 하면서 저를 돌아볼수있었습니다.
아 ! 예전의 내가 이랫었지  지금은 이런 모습이네 하면서 ...
실망과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굳건히 할수있어서 늘
기대가 되고 행복합니다.  
제가 원래 Q.T를 배울때 네비게이토에서 매일 아침 15분만에 속성으로 하던
습관이있어서 그리 성실하게 하지못하고 있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노력하면 조금 더 나아지겠지요.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이 계셔서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목사님을 우리교회에 허락하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