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영이가 새벽기도에 갑니다
새벽기도는 이제 저에게 많은것을 주십니다.
그리고 지친 매일마다 은혜의 강물을 마구 부어주심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참 기쁨이 넘쳐서 실크로드로 이 기쁨이 향하였으면 합니다.
새벽마다 교회에가면 너무 기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안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