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입니다
제가 계속 선린병원 물리치료실을 다니는데 저보고 선영 씨 고생이 많다 하시면서 늘 위로를 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영아부 아이 어머니가 저에게 추운데 따뜻한 차를 사서 주시더라구요....
목사님
참 철분제제 약먹기 시작되었어요...
목사님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