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청년1부 총무 맡게 된 우원기입니다.
기억하시죠?
오늘 목사님과 함께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년들을 향한 목사님의 사랑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늘 도전을 주시고 큰 비젼을 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목사님 방문을 두드리겠습니다..ㅎ
늘 강건하시고..
힘내십쇼!
목사님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