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항상 늘 사랑해 주시는 목사님....
목사님 그런데요...목사님께서 전에는 꼭 말씀을 낮추셨는데.. 요 며칠동안 담임목사님 께서
제게 말씀을 예전처럼 말을  낮추어 주세요.  감히 목사님에게 이런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목사님
주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