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
토요일... 먼 길 바쁘게 다녀오시면서 옷가방까지 들고 들어오실 때...
반갑고 감사한 마음을 감출 수 가 없었답니다.
마지막 격려의 말씀 또한 모두들 감탄했습니다.
처음부터 계속 강의를 들은 저희들보다 더 잘 정리해서 다시 한번 못을 박 듯 말씀해주셨다고요.
역시 ! 감탄, 감탄...
교사선교회 모두 힘을 내어 우리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사선교회가 되도록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회, 3회 계속해서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도록 평가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