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날이 갑짜기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새벽기도때 강대상에 계시는 목사님 얼굴을 뵙고 너무 반가워서
손을 흔들뻔 했답니다~~물론 다른때도 그랬지만요...
예배 순서가 모두 바뀌기 시작된 10월
첫주는~~~~ 큰딸과 손녀가 와서 자모실에서 예배를 드렸구요~
둘째주는~~~연이은 소망부 헌신예배 연습관계로 장년예배를 못드리고
                   2시 청년부예배에 참석했구요~
셋째주에는~~소망부 야외예배가 있어서 헌신예배밖에 드리지 못했거든요
보통때도 예배 끝나자마자 복지관 소망부로 달려가기 바빠서
목사님과 얼굴도장 한번 못찍고 가야했는데 내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활짝핀 전도지 보여 드리고 인사올리겠습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목사님 많이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