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교회 중앙교회에서 요즘 교회학교 고등부부터 유년부까지 새벽기도회하면서
얼마간의 기간을정해서 개근하면 상품을
걸어했는데 중요한건 상품에 눈멀어했는데 끝난뒤에도 은혜가넘쳐 더욱열심이래요.
그리고 고등부는 특히 고3 공부방을 만들어 고등부선생님들이 돌아가며 당번을 정해
아이들 태워나르고 간식주고  새벽기도까지 참석하고 아침먹여 학교까지 태워주었는데
아이들이 성적이 올라 다들 열심이라고 해요 .
잠시 부러운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엇을 바라는것 보다 이렇게 열심과 관심과 활성화된교회가
좋아보였답니다.
우리교회도 여러 다른교회들 다니며 좋은점을 본받고 개선했으면 하는 바램에서요.
기도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