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어제 소망부 헌신예배후에 바쁘신 중에도 만나홀에 오셔서
권면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이  장애우에 대해 사랑과 관심이 많으신것 같아서
아이들을 맡기는 입장에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어머니들께서 젊고 패기있게 보이는 목사님이
뭔가 큰일을 하실꺼라는 말씀과 함께
너무 멋있다는 말씀도  빼놓치 않으시네요.
우리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 해야 할것 같아요.
소망부 친구들을 통해서 믿지 않는 부모님들이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게 계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