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들어 새로 개편된 주일 본예배를 먼저 자랑하고 싶습니다.
입례송을 부르며 주님께 향하면 눈가가 젖어지면서 은혜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목사님의 힘있고 깨우침을 주시는 설교는 더욱 은혜속으로 인도합니다.
예배를 마치기 전 찬송을 통하여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주님의 자녀로서 신분을
재확인하며 주님께서 주신 권세로 무장하고 세상속으로 나갑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교회예배를 드려보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예배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아보라고요.

8대비젼 또한 우리교회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도전적이며, 비젼을 추구하는 중에 교회의 모든 권속들 주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으며 주님께 커다란 기쁨과 영광을 드릴줄 믿습니다.

다른 자랑거리도 많지만 마지막으로 새가족을 돌보는 1:1양육교사들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수십명의 양육교사들이 매주일마다 새가족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고 믿음생활을 하는
방법을 지도해주고있읍니다.자신의 경험과 주어진 교재내용으로 열심히 헌신합니다.
우리교회에 오는 새가족들의 믿음의 기초를 튼튼하게 해주고 있읍니다.

우리교회는 앞으로, 너무도 귀중하고 소중해서 성도들이 자랑하지 않고는 못견딜 것들이
수없이 생겨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포항북부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