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제가 급한 마음에
저희 마태방에도
비스므레한 것이라도 올려 주시면
우리 마태 가족들의 마음에 이같은
단풍들 듯 하여
하여 주실거라 생각하며 감사 <꾸~벅>
진짜 단풍길은 어디쯤 왔을까요
여기 포항에서 한시간거리에 있는 좋은 길
-약간 좁은 듯한 오솔길이나 바다근처에 있는 길등
아시는 곳 알려 주시면 감사하지요
2005.10.10 07:39:03 (*.206.79.206)
엘림
아름다운 가을 길
깨끗한 가을 길
저 길 따라 여행이라도 가고 싶어져요..
난이님 우리 목사님께 보여 드리고 싶은
계곡 생각나죠?
목사님 시간 없으신데 이곳에서 잠시나마
구경 하시라고 좋은 그림 올리신 난이님 사랑 합니다...
2005.10.10 15:31:22 (*.157.225.75)
담임목사
가을이 물씸 풍기는군요.
오늘 여러지역에서 오신 목사님들 점심 대접하고 다들 수목원엘 가시는데 다른 약속때문에 가지를 못했습니다.
대신 인터넷으로 가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05.10.10 15:34:12 (*.237.147.11)
초원(박명숙)
pc방에서 집사님이 선물하신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언제 또 단풍놀이를 갈수 있을까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4계절의 변화가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2005.10.10 21:59:33 (*.237.161.54)
난이짱
뒤에 까아만 차가 목사님 차가 아니였던가요 ㅎㅎㅎㅎ
지금쯤 수목원에 형형색색의 옷으로 갈아입은 예쁜 단풍이
한껏 멥시를 부리고 있을텐데 목사님 가끔 자연의
휴식도 필료하십니다 이 가을 가기전에 사모님 하고
가까운 내연산 이라도 다녀 오십시요
해병대 빡센 훈련후에 휴가는 주던데 계속 훈련만 하심
지치십니다
40대의 과로를 자연의 산소로 호흡 하시며
영의 양식이 더해가시길 소망 합니다
2005.10.10 22:12:41 (*.237.161.54)
난이짱
마태지기님 엘림님 초원님 가을이 익어가고 있어요
죽장에 단풍잎도 예쁜 옷으로 갈아 입고 손님 맞이 체비를
하고 있지 싶어요
가을이 가기전 인생의 재충전 가을 단풍놀이 함 떠날까요^^*
목사님 보다 제가 먼저 글을
두 분 너그럽게
실은 제가 급한 마음에
저희 마태방에도
비스므레한 것이라도 올려 주시면
우리 마태 가족들의 마음에 이같은
단풍들 듯 하여
하여 주실거라 생각하며 감사 <꾸~벅>
진짜 단풍길은 어디쯤 왔을까요
여기 포항에서 한시간거리에 있는 좋은 길
-약간 좁은 듯한 오솔길이나 바다근처에 있는 길등
아시는 곳 알려 주시면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