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새로운 변화된 모습에 새 힘이 솟아나고
대학 입시 만큼 치열한 경쟁율 사역자 훈련
입시 전쟁도 오늘로 마감이 된듯 합니다
지난주에는 목사님들이 또 성도님들이 피곤해 뵈고 지쳐 보였는데
시월에 두번째 오늘은 생기와 활기가 넘쳐 보였습니다
우리 누가에 안내와 헌금 위원으로 첮 스타트에 부담과 피로로 다가 왔는데
자연스럽게 훈련이 되었습니다
단상에서 활기차게 성령춤을 추시는 목사님 뵈면서
저들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후반기 도약의 사역속에 영육간 강건 하시고
주님의 능력 은혜가 가득 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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