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체육관을 꽉메운 청년들의 물결이 우리를 감동케 하는 새벽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하얀티셔스를 입고 단위에 등장하시는데 청년인줄 알았습니다
목사님의 우렁찬 메시지가 체육관을 뜨겁게 달구었고
찬양으로 함께 하는 북부교회 청년 찬양단들 위에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꼈습니다
목이 터져라 외치는 아멘과 함께 숙달된 평양식 박수를 치는
두 여인을 보셨나요?ㅎㅎ 청년들의 힘찬 찬양을 듣는 순간
정말 은혜로왔으며 밝은 우리의 미래를 보는듯 했습니다
목사님 홧팅 북부의 청년들 홧팅 오늘 종합 체육관을 메운
모든 청년들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공항 컴터라 발빠른 초원아지매의 케릭터를 올릴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큰딸과 깐돌이 외손녀 배웅을 나왔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