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외손주를 데리고 와서 모자실에서 예배를 드리는 바람에
목사님께 눈도장을 모니터 화면에서 찍었습니다
말씀중에 등장한 '감동부대' 란 말에 깜짝 놀라서 경청....
감사합니다 목사님~
더 많이 섬기고 더 많이 격려하는 부대가 되겠습니다
"간절하게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은 없을까?"
교회 구석구석을 살피도록 마음의 눈을 더욱 크게 뜨겠습니다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임하는 부대원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