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입니다.  맘에 드는 구절이 있습니다.



많이 약해졌지만
아직 꺼자지 않았습니다.
많이  뜨겁진않지만
아직 사랑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수 있습니다.


목사님 사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