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평안하시고 정겨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들에서 소가 풀을 뜯어 먹고 집에 와서는 되새김질을 하듯이
우리들은 금요일날 ☆온★겸★따☆ 목사님의 명강의를 듣고
집에와서는 거룩한 부담이라는 양념과함께
말씀을 되새김질 합니다.(숙제때문에...)
사은품으로 경건의시간 까지 챙겨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