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목사님 지금은 중국에 계시겠네요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태풍 나비도 무사히 날아 가고
결실의 계절 추석이 다가 옵니다
후반기 사역속에 늘 영육간 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명절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