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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생신이 양력이신가요?
좀 덥긴 해도 풍성한 계절에 태어나셨군요
가을을 좀 앞당겨서 롱 코트로 패션을 바꾸었습니다
워낙 숏다리라 코트가 땅에 끌릴려고 하네요~ㅎㅎ
한발이라도 빨리 오려고 저의 애마까지 동원을 했지요~^^
목사님~
많이 피곤하시지요?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만나고 하영인 새벽기도 덕을 톡톡이 보고 있는
초원아지매 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갈급했던 제 마음을 촉촉하게 성령의 봄비로 젖게 합니다
목사님~영육간에 강건하소서~~~^^
2005.09.09 04:18:48 (*.229.145.41)
생신 축하드립니다.
자주들어 오는 사람인데 익명으로 올립니다.
목사님을 사랑하는 이라는 말이
더 좋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주일날 볼 때마다 가까이에서
보면 참 약해보이시는데 강대상에서는
또다른 모습으로 강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목사님 바쁘시지만 힘내시고
자식들 잘챙겨주세요......
사랑합니다.
자주들어 오는 사람인데 익명으로 올립니다.
목사님을 사랑하는 이라는 말이
더 좋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주일날 볼 때마다 가까이에서
보면 참 약해보이시는데 강대상에서는
또다른 모습으로 강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목사님 바쁘시지만 힘내시고
자식들 잘챙겨주세요......
사랑합니다.
우리 순 식구들 맘 모아 생신 축하 드립니다
생일 선물은 기`````````도로 대신 할게요
우리 순 식구 모두 낼 순모임 때
통성으로 목사님위해 기도 할게요
목사님이 우리 목사님이셔서
넘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