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생신이 양력이신가요?
좀 덥긴 해도 풍성한 계절에 태어나셨군요
가을을 좀 앞당겨서 롱 코트로 패션을 바꾸었습니다
워낙 숏다리라 코트가 땅에 끌릴려고 하네요~ㅎㅎ
한발이라도 빨리 오려고 저의 애마까지 동원을 했지요~^^
목사님~
많이 피곤하시지요?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만나고 하영인 새벽기도 덕을 톡톡이 보고 있는
초원아지매 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갈급했던 제 마음을 촉촉하게 성령의 봄비로 젖게 합니다
목사님~영육간에 강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