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는 힘드시면서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저희들에게 .
생명의 양식 먹이시느라  수고가  끝이 없으신 목사님 .^*^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그 우렁찬  말씀에 다시 일어설수밖에 없습니다..
새힘을 주시는 분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기도하면서도 실망하는 저의모습이 ..죄송스럽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저희들은 목사님 사랑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외로우셔서  다른 생각하실까봐...[노파심]ㅋㅋㅋ
걱정 아닌  걱정을 하게 됩니다.^*^
목사님 저희들이 있으니   외로움 타지 마십시요^*^~~
오늘은 쉬시는 날이니 푹........쉬십시요..
아무리 바쁘셔도 건강은 챙기십시요..좀  ..쉬시면서
천천히 하셔도 되는데요...너무 힘들게 하십니다..
목사님께서 건강하셔야 저희들이 평안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