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목사님께서 구상하신
목회 백서를 대하며
이 지역을 선도하는 교회를 떠나 한국 복음의 진원지로서의 더 큰 꿈을 품어 봅니다.  
그리고 저희 북부교회 60년래 새로운 부흥과 함께
온 성도들이 절대 행복자의 삶을 사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부풀어 봅니다.
물론 기대만 가질 것이 아니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 참여해야 하겠지요.

화이팅 목사님 !
육신적으로는 비록 힘드시고 외로우시더라도
수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기대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