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오늘설교말씀에는 진실로 진실로 솔직함이 역력했으며 또한 제가 담임목사님의 패러다임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저또한 리더쉽과 경영에 대해연구하고 있으며 강의도 하고있는지라....목사님의 강의는 한층더
가까이 느껴집니다.

목사님!

힘내세요....저도 목사님만큼 힘이들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꿈과 희망을 향해서 벼랑끝에서
서서 모든일을 일궈낸다고 생각하며 도전하고 열정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죠....^^

다가올 10월의 개편에 전 상당한기대와 우리 북부교회의 미래가 새로이 열린다고 생각됩니다.

변화에 대응하는 목사님이 참으로 훌륭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꼭 의지를 굽히지마시고 담대히 나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