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목사님
늦었지만 위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월 말에서 8월 중순까지 토론토에 있느라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서로 연락하고
한번 뵙시다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