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사님..!!!
힘이 빠졌다가도 목사님만 보면 힘이 저절로 쏫아납니다...
성령님의 은혜입니다~^*^***
보혜사 성려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고..
어려움  그 위에서 우리를 도우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그래서 근심은 금물이라는 말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걱정 근심 좌절 하였던거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를 눈물로 드렸습니다..
다시는 걱정 근심 않겠노라 다짐하면서 말입니다...
[여러분 말씀 얼마나 아십니까??? ] 목사님 말씀~~~~
정말 부끄럽고 죄송 스럽습니다...
신앙의 했수는 중년이건만 아직 어린아이 같은 믿음....?????
튼튼한 말씀의 기초가 부실공사니....한순간 무너져 버리는 ..
저의 믿음....정말 하나님 앞에 너무나 죄송스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말씀의 기초가 튼튼하여 ....어떤 어려움에도 요동하지않는 .
큰 믿음의 소유자로 우뚝서서...낮은 포복으로  사명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신사도행전 집회위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께서  항상 우리 목사님과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늘 성령충만으로  저희들을 잘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