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일날 카레먹고 있는데  만나홀에서 김태순 권사님께서 그분께 인사드리라고 하시는데제게 옷을 주셨어요..그것도 이쁜걸루요
얼마나 기뻤던지요
나눔은  사랑입니다.
목사님....주안에서 항상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