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렵게 어렵게  전도한 어린이들을 교회에 데리고 왔서 이제 모든것을 책임지고 정성껏 돌봐주세요했더니  유치부나  유년부에서는  너무바빠  데려오고 데려다줄 사람이 없으니 우리교회에 데려오지말고  다른 가까운  교회로  데려다주세요 합니다.
저도 너무바빠  데려오고 데려다 줄 시간이 없습니다.
차라리 저가 봉고차 한대  헌물하게  기도해주세요. 모두 포기할수 없고  저희 교회로 대려오고 싶습니다. 차가 있으면  봉사할분도 생기겠지요.
유치부선생님들도 제가 맡은 아이가 12명이랍니다. 하면서 도로 호소 합니다.
선생님들이 너무 부족하다고요.
저가 전도한 아아들이 10명도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