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박목사님....
목사님의 열정적인 목회 사역이 멀리서 보는 저에게도 얼마나 큰 도전이 되는지요?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몇 차례 만났을 때부터 그 속에 활화산같은 열정이 있음을 알았지만.... 이 정도인줄은 몰랐답니다.^^
저는 한 3주 정도 쉬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 집회 때문에 박목사님의 위임 예배를 축하해드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죄송하고요....
기회 닿을 때 꼭 축하해드리겠습니다.
자주 연락 나누지 못해도 든든한 동역자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의 좋은 모델이 되시지요.
부족함이 많은 가운데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분당 가거든 한번 뵙지요. 한번 초청하고 싶기도 하군요,
꼭 포항에 한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