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살롬 ! 주님의 사랑안에 건강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자리가 바뀐 과에는 일이 많아서 토요일도 일요일도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남편이
저는 교회갑니다,
주일은 쉽시다,.......그랬데요,
모두가 멍,,,,,,,,,,해서 예,,,,,,!!!!!!!!하더래요,
물론 쉬자는거 싫어 하는 사람없지요,
저는 왜 그런 과감한 용기가 없는지,,,,,
나의 주위에 교회다니지 않는 사람이 많고 황금어장인데.........
이야기 주님사랑이야기 하다가도 목소리 큰사람에게 주눅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님 나에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그기에다 일을 새로 시작하는 입장에서 업무 파악도 해야 할텐데
주일날은 쉬겠다는 용감한 선언.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귀한 믿음이라 생각됩니다.
남편 세례 받으시는 날
목사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복음의 배달원이 되시라는 권유의 말씀
아마 남편의 과감한 그 선언이 기획 예산과 직원 모두를 전도하는 밑거름이 되는 말의 씨가 될 것입니다.
꼭 그렇게 되리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역사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