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로그인
회원 가입
로그인
▲
CLOSE
로그인 유지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교회소개
예배/설교
찬양
양육/훈련
사역/선교
교회학교
커뮤니티
행정지원
담임목사인사
섬기는분
교회백서
사역원리
CI
시설물안내
새가족안내
오시는길
순환버스
예배안내
설교보기
예배찬양
NEW 브니엘
소개
조이언스
아리엘
샬롬
호산나
시온
나사렛
할렐루야
카리스
디사이플스
에벤에셀
남성중창단
제자훈련
사역훈련
순장반동영상
일대일양육
맥성경일독
에베소 성령학교
십자가와 성령
은사배치
만나먹기나눔
세계선교부
기쁨의전도부
BEST
기도사역부
사랑의 순례
이슬비 전도편지
기쁨의 복지재단
남선교회
여전도회
비전대학
다문화사역
소개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KEBS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소망부
장년부
교역자커뮤니티
자치기관
순모임
동호회
사진
기쁨 톡!
교계 소식
Hot News
사무국 Q&A
온라인헌금
헌금자명단
주보
공지사항
자료실
기부금 영수증 신청
교회소개
OPEN
CLOSE
담임목사인사
담임목사님 인사
담임목사님과 함께
담임목사님 저서
담임목사님 칼럼
섬기는분
담임목사
선임목사
부교역자
교육전도사
장로
직원
교회백서
교회백서
교회연혁
사역원리
사역구조
두중심
두마당
사역타임라인
CI
시설물안내
새가족안내
새가족 안내
새가족부 소개
새가족 사진
커뮤니티
오시는길
순환버스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회원 가입
로그인...
중학교 동창...
최선영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90058
2005.07.22
17:42:25 (*.229.3.178)
3235
오늘도 극동방송을 갔어요....
누가 서있는데 친구 이름은 김보경 인겄 같은데....
보경이도 날 먼저 알아 보았어요..
나보고 시집 갔느냐고 물었다.
지는 벌써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라고 ....
저보고 보경이가 하는말이 아가씨 일데가 좋데요...
목사님....
보경이는 중1때 짝궁 이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7.22
20:32:46 (*.157.225.75)
담임목사
극동방송에는 자원봉사하러가는 건가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좋다.
2005.07.22
22:54:20 (*.103.213.244)
비둘기
선영아.....
힘든 가운데도 믿음으로 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구나
빨리 건강 회복되기를 기도 할께 ..
봉사활동을 계속하는 모습도 더 아름답구나..
예수님 께 더 큰힘을 얻어서...힘차게 살아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린다...아....멘.
선영이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33
사랑하시는 하나님
2
웹지기
2011-05-01
2832
아애머 거를, 유아러 보이
3
마이너리티
2005-04-23
2831
차마고도 쿤밍의 김관호 선교사입니다.
1
모란동백
2009-02-28
2830
왕따 이야기 2
5
예모
2005-04-24
2829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고 여겨질 때...
3
qesther
2011-05-02
2828
촌놈이 캄보디아 갑니다.
2
캄보디아
2005-07-14
2827
목사님1 왕 부담감 느끼세요
2
초코
2005-04-23
2826
세계화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3
천리향
2005-04-24
2825
목사님! 이제 숨 쉬기 할께요
1
김대웅
2005-04-27
2824
때가 언제인가요??
4
작은자
2005-04-27
2823
목사님~ 엄마께서 전해달라고 하세요~
1
효경
2005-04-29
2822
주님! 좋은 홈페이지되게 해주세요.
7
송홍필
2005-04-28
중학교 동창...
2
최선영
2005-07-22
오늘도 극동방송을 갔어요.... 누가 서있는데 친구 이름은 김보경 인겄 같은데.... 보경이도 날 먼저 알아 보았어요.. 나보고 시집 갔느냐고 물었다. 지는 벌써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라고 .... 저보고 보경이가 하는말이 아가씨 ...
2820
숙제하려고요.....
2
smile
2005-04-22
2819
cheer up
2
김영문
2005-04-29
2818
감사합니다
2
새벽기도의힘
2005-04-22
2817
차 한잔드세요
2
강복순
2005-04-25
2816
북부교회 성도임이 행복한 사람....
1
화이트
2005-04-19
2815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1
소망의 힘
2012-12-12
2814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3
김효정
2005-04-2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