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하고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같은 분을 전도하였습니다.
  처음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봅니다.
  새신자가 정착할 때까지 이 큰교회에서 적응하려면 기존 성도들이 같이 움직여 주고
모르는 것을 잘 설명해주고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남 섬기는 마음을 갖고 배려해 주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