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늘 목사님을 뵙는 것이..어찌나 그리 좋은지요..^^
그래서일까..한번씩 목사님을 뵈오면..그런 마음이 있어요..

목사님 참 웃는 모습이 멋있으신데..
자주 웃지 않으시는 것 같다는 작은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목사님... 잠시잠깐 지나쳐 가며 목사님을 뵈올때도 있지만
늘 웃는 목사님의 모습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오늘 위임식때의 목사님의 고백과
목사님의 가정을 보며...
목사님의 사랑을 느끼며....
저는 오늘 하루도 용기를 얻고..행복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목사님..낼 뵐게요..^^